[유형재의 새록새록]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에서 온 귀한 손님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최근 강원 최북단의 한 해안에 뜻밖의 반가운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