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10대뉴스] ⑥새 역사 쓴 '최강' 안세영…한국 배드민턴 황금기 활짝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올해 여자 단식과 남자 복식 종목에서 새 역사를 쓰며 '황금기'를 활짝 열어젖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