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주 서귀포 밥상편 출연 “500원 빵 사 먹어도 연기하고 싶었다”배우 진서연(42)이 ‘전국 3위 규모’ 쇼핑몰을 접고 배우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