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 기시네요”, 불꽃 튀었던 업무 보고. 책갈피 검사하면 공항 마비될 것. 쟁점과 현안. 통일교 특검 갈까. 내란 재판부 설치법, 크리스마스 전에 끝낸다. 더 깊게 읽기. 다시 나온 AI 거품론. 경험 없는 시공사에 특수 공법 맡겼다. 한밤중 복막염 터지면 갈 수 있는 병원은 5곳뿐. 다르게 읽기.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닌가요?” 대통령의 너무나도 잘못된 질문. 환단고기 논란,... The post ‘똑부’ 보스의 디테일 욕심, 공항에서 책갈피 조사할 건가: 슬로우레터 12월15일. appeared first on 슬로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