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 시 대만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 여파로 중국과의 수교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 판다가 사라지게 된다. 15일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