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전통 쪽빛…전주서 '푸름의 대화'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과 오스트리아에서 전통 방식으로 이어온 짙은 푸른빛에 주목한 전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