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에 정빛나씨…기자 출신 30대 여성 파격 임용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38) 전 연합뉴스 기자를 임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