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 식사 중” 눈 찢는 사진에…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

조직위 “인종차별 어떤 형태로도 용납하지 않아” 자프체 “불쾌감 드려 진심으로 사과”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했던 미스 핀란드가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행위를 해 왕관을 박탈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