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신분으로 군사정보를 빼내는 등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1심 선고가 15일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