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민선, 500m 시즌 첫 동메달…이나현은 4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