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7명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강제 조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리얼미터가 제보팀장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