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와이 "폭행·감금·욕설 당해… 이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AOMG 소속 래퍼 재키와이가 전 연인이자 KC레이블 프로듀서 방달에게 극심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2일 재키와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라는 글과 함께 얼굴과 몸 곳곳에 폭행당한 흔적이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충격을 안겼다. 재키와이는 폭행 상대가 보낸 이메일과 음성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