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0~14일 김보현 사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