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미만 SNS 금지한다는 호주…디지털 시대 ‘무조건 차단’ 정답일까 [기자24시]

요즘 첫째 아이(만 3세)의 양치 시간이 길어졌다. 부모가 닦아주는 대신 본인이 스스로 하도록 양치 방법을 바꿨기 때문이다. 아직 이빨 닦는 게 어색하다 보니 골고루 닦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