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용의자는 IS에 빠진 정부군"…아사드 몰락후 첫 미군 사상

(서울=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야전 정찰 중이던 미군 2명과 민간인 통역사 1명이 총격으로 살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