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 부린 것은 사실…사과드리고파”가수 바비킴(52)이 10년 전 ‘기내 난동’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재차 사과했다. 바비킴은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콘텐츠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