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발라드 가수이자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이은미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에서 교단에 서게 된 이은미는 1992년 정규 1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년 넘게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발라드 가수다. 국내 여가수 중 최다 공연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거의 전 분야의 장르의 음악을 다루는 레전드 가수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예술대 실용음악학과는 자작곡을 담은 앨범을 매년 발매할 만큼 재학생들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보컬‘, ’K-POP’, ’기악(건반, 베이스, 드럼, 기타, 퍼커션, 관현악)‘, ’싱어송라이터’, ‘작곡’, ‘MPNH(뮤직프로듀서&힙합)’, ‘뮤직테크놀로지‘, ’MPNE(뮤직프로듀서&엔지니어링), ‘작사/뮤직비즈니스’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