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이던 남성 인터넷 방송인(BJ)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유튜버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이 여성은 연인 사이라고 여겼던 피해자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힌 데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15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6단독 박인범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한 A(33·여)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