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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2 saat, 31 dakika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는 ‘링거이모’가 의료 면허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수액 시술 여부는 “기억이 없다”고 부인했다. 비의료인 인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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