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석 박차고 전시장으로…장새별, ‘미술 해설자’로 변신

‘골프 여신’ 출신 방송인 장새별이 이번엔 미술 전시장 한가운데 섰다. 스포츠 중계로 익숙한 그의 목소리는 서울 서초구 아트문갤러리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언어로 변주됐다. 단순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