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기다림의 연속' 희귀·중증질환 신약 접근성 달라질까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희귀·중증질환 환자들에게 '신약 접근성'은 단순한 정책 용어를 넘어 치료의 기회이자, 삶의 지속 가능성을 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