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9세 아들이 100세 노모 살해에 동정론 확산…왜?

일본에서 79세 아들이 병간호 끝에 100세 노모를 숨지게 한 사건에 비난 대신 공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초고령 사회의 돌봄 한계를 보여준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