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신분증으로 가짜 합의서까지”…‘임금 1억 체불’ 악덕 사장의 최후

직원 임금을 주지 못해 재판에 넘겨진 70대가 직원들 신분증을 이용해 허위 합의서를 작성한 사실까지 탄로나 징역형에 처해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우상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