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로 일본 패션시장 공략”…현대백화점, 온라인 ‘더현대 전문관’ 열어

현대백화점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인 메디쿼터스가 일본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패션몰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더현대관)을 오는 19일 연다고 16일 밝혔다. 더현대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