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소장할 유물 1만점 넘게 수집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에 전시할 소장 유물이 1만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