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035900)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사회공헌사업 결산 행사 ‘2025 JYP EDM DAY’를 통해 올해 이뤄낸 나눔의 성과를 공유하며, 건강한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 환원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JYP는 2002년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소아 병동 연말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JYP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공식 채널을 통해 ‘2025 JYP EDM DAY’ 영상을 공개하고, 한 해 동안 진행된 EDM 사회공헌사업의 주요 성과와 세부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EDM DAY’는 JYP 수장 박진영(J.Y. Park)과 소속 아티스트 준케이(JUN. K), ITZY 유나가 진행을 맡았으며, 실제 EDM 사업의 수혜를 받은 아동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EDM의 핵심 사업인 치료비 지원 프로젝트였다. JYP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