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서 홍수로 최소 37명 사망…"기후변화 여파"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북아프리카 모로코 서부 해안 도시 사피에서 갑작스러운 홍수로 최소한 37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