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범죄수익 찾기' 본격화…김만배·남욱, 추징해제 청구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이미령 기자 =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검찰에 몰수·추징된 재산들의 동결을 풀어달라고 법원에 요청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