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90%, 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심각”

국민 10명 중 9명이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 사태를 두고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10명 중 7명은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강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15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1%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심각하다”라고 답했다. 특히 “매우 심각하다”라는 응답 비율도 77.6%나 됐다. 반면,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은 8.1%로 한 자릿수에 그쳤다.응답자의 68.4%, 국민 10명 중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