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다루빗슈 은퇴하나…"투구 활동 생각하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출신 오른손 투수 다루빗슈 유(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은퇴를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