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성냥팔이 소녀' 결말 잔혹…우리 세상은 그러지 않길"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기부·나눔 초청행사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