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正道 가달라"…장동혁 "발전미래 보여주는 게 사과·절연"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 문제와 관련, "다수 국민의 뜻을 좇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