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출신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고 인권 전문가가 “강도 강간을 저지른 고등학생을 소년원에 보내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최근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