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줄게" 중학생 모텔로 데려가 음란행위 시킨 현역 군인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여중생에게 용돈을 준다며 모텔로 데려가 음란행위를 시킨 20대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