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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1 saat, 2 dakika
'대홍수' 김다미 "모성애 어려웠지만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했죠"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모성애가 이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제가 과연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 이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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