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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1 saat, 18 dakika
애틀랜타 단장 "김하성은 기록보다 좋은 선수…장기계약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30) 영입을 주도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이 '장기 계약 가능성'을 열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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