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 DJ 동교동 사저, 국가유산 됐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 민주주의 역사가 깃든 현장이자 상징적 공간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가 국가유산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