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 인수전, 배달의민족도 뛰어드나

카카오그룹이 본격적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시계도 다시 돌아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배달의민족 등을 포함해 4~5곳이 인수 의향을 나타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