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주민 200여명 출국…라파 국경개방은 "며칠 내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가자지구 주민 200여명이 제3국으로 출국했다고 이스라엘 당국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