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18년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2개월 영업정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우건설은 16일 서울시로부터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