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5국제노동페스타’에서 시민들이 산업안전 VR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중앙·지방정부, 국제기구가 청년과 함께 ‘괜찮은 일자리’와 ‘일의 미래’를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