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클럽 자유롭게 쓸래요…프로 골퍼계에 자유 계약 열풍 [임정우의 스리 퍼트]

PGA 투어 등 총상금 규모 커져 후원금보다 성적 중요하게 고려 마음에 드는 클럽 사용 선수 늘어 벤 그리핀·히가 카즈키가 대표적 내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스폰서, 용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