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 일가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은 '이태원·한남'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대기업 총수들이 10명 중 7명꼴로 서울 용산·강남·서초구에 거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