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보수논객 조갑제 이어 진중권까지 한동훈 응원?

장동혁 ‘막말 인사들’ 주요 당직 임명하자 진중권 “장동혁 당 안에서 흔들리나” 비판 조갑제 “한동훈 107명 몫 하고있어” 극찬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막말로 물의를 빚은 ‘반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