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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 gün, 8 saat, 37 dakika
“장난감 차 사줄게”…최필립, 소아암 아들 병원 공포 없앴다
배우 최필립이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둘째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검사 시기를 앞둔 부모의 불안과 감사가 교차하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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