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한별 트리 앞에서 활짝…나이 비껴간 미모

배우 박한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박한별은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그는 밝게 웃었다.박한별은 캐주얼룩을 소화했다.그는 비율을 과시했다.한편 박한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와 결혼했으나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이 됐다. 남편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2015~2016년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