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공사)가 부산도시철도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상품)’ 판매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매출 1억원을 넘겼다. 공사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트레인메이츠 부산역점·서울역점과 롯데백화점 서면점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도시철도 역사 내 무인자판기(부산역·광안역·종합운동장역) 등을 통해 굿즈 판매 1억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