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7년만에 개방 진해 웅동벚꽃단지, 내년에도 상춘객 맞는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올해 57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벚꽃단지가 내년에도 상춘객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