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국 암초 만났다"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홍콩 기업 소유의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 매각이 중국 정부의 요구안 때문에 다시 난관에 부닥친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