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우먼처럼 나타났다”…경찰서에 도착한 감사편지

강릉 도로에서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힌 18개월 아이가 우연히 지나던 경찰의 하임리히법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사연이 알려졌다.